지난 해 국제지역학회의 행사와 활동에 참여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국제지역학회는 1996년에 창립된 이래로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회원수가 2,400여명에 이르는 무게 있는 학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참여회원님의 전문분야도 확대되어 현재는 인문사회분야 뿐 아니라 기술, 정보,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계십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모든 분야에 정보기술적요소의 영향력이 증대하면서 융복합연구의 자연스러운 증가와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저개발 국가들의 요구가 1차 산업과 기본경제정책 위주의 ODA컨설팅에서 산업과 정보기술분야의 컨설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저희 학회의 많은 회원님들께서는 산업과 정보기술 ODA 프로젝트에 참여하시어, 새로운 시대상황의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국제지역학회의 면모를 대변하고 계십니다.

지난 3년간 회장님들과 임원진의 노력으로 이렇게 전문성이 있는 교수님들이 합류하시어 이제 다시 성장궤도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규모와 전문성을 갖춘 학회로 자리매김한 우리학회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변화한 시대상황에 맞는 모습으로 재정비하고 이러한 새로운 동력의 든든한 발판을 구축하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애정과 참여를 통해 학회는 발전합니다. 저는 올 한해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고견을 들려주시고 적극적으로 학회 활동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학회는 2020년 다음과 같은 학술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2월 경제학공동학술대회 (한국경제학회 공동주최)
  • 4월 HK 포럼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공동주관)
  • 5월 춘계학술대회 (장소: 건국대학교)
  • 10월 지역학관련 공동학술대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공동주관)
  • 11월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제24대 국제지역학회 회장
이미영 드림